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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클렌징폼급! 라헨느팰리스 듀오클린클렌저


평소엔 순한 세안제, 메이크업도 리무버 없이 개운하게 지우는 클렌징폼 추천 라헨느팰리스 듀오 클린 클렌저




다수의 사람들이 피부가 안좋아졌을 때 바르는 스킨케어를 바꾸는 것 부터 시작하지만,

종종 클렌징폼을 바꿔서 원하던 피부개선감을 느낄 때가 적지 않다.


생각보다 그 만족감이 클 때가 꽤 있는데

덥고 습하며 자외선 강하고 피지와 땀이 올라와

여러모로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


혹자는 메이크업 포기를 선언하기도 하는 가혹한 이 계절에

누구나 성별연령 불문하고 하는 것이 '세안'일거다.

그렇기에 매일 1-3번 해주는 세수 때의 뷰티 아이템을 한 번 신경 써 골라 놓으면

최소한 예민해진 피부를 덜 자극하면서 나아가 피부 표면을 해치지 않아 건강한 피부 유지로 편안한 삶에 일조해주는 것이 클렌징 폼 같다.








그래도 보통 소비자 보다는 화장품 사용 경험이 다수일거라 생각하는 나이며

스킨케어 류에 특별히 관심 많아 이것 저것 성역 없이 두루 써왔다.


도전은 용기가 필요해서 내 얼굴피부로 일일이 당해(?)가며 경험치를 쌓았는데,

그러한 모험이 주는 종종의 '인생템' 급 잘 맞는 화장품을 통해 끊을 수 없는 마약같이 만족감을 느낀다.




장황한 시작은 사실

나로써도 처음 알게된 화장품 브랜드에서

'왜 이런걸 이제 알았지?', '이건 왜 유명하지 않지?'궁금할만큼 괜찮은 클렌징폼을 만났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특징을 요약하면

- 파라벤방부 프리, 계면활성제 까지 천연유래 중심

- 클렌징오일 류 메이크업리무버 부터 데일리 클렌징폼 까지 올인원 세안제

- 예민한 피부에 순한 클렌저로의 고급스러운 사용감

이 주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성분이다 라기 보다

사용감 측면에서 굉장히 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여드름 유발 걱정 때문에 클렌징오일을 잘 안쓰는 지성피부 소비자인데

클렌징오일이 아니면서 메이크업 한 피부 위에 바로 롤링해

올인원 퀵 세안제로 리무버 + 클렌징폼 의 2중 역할을 정말 제대로 해낸다.



처음엔 클렌징폼이래서 매일 아침/저녁 민낯 세안에 썼는데

당연히 그 용도로 보통은 써도 충분히 부드럽다는 만족감이 들지 싶다.







내가 혹시 변별력 없이 좋아하는건 아닐까 싶어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한두차례 테스트를 종용했는데,

다들 세안제다 보니 한 번 써봐도 '어 이거 순하고 잘씻긴다'하며 좋아해 힘을 얻은 기분이었다.


그렇다, 라헨느팰리스 브랜드의 <듀오 클린 클렌저>는

순한데 잘씻겨서 당기지 않고 메이크업 까지 한 번에 씻어주는

고급스럽고 편한 사용감의 클렌징폼이라 무척 신기하고 좋게 생각된다.







120ml 용량이라 일반 클렌저 치고 특별히 대용량은 아니다.

가격도 브랜드 인지도 대비 높게 생각되는 36000원인데

직접 써보니 내구성이 탄탄하게 느껴진달까....



백화점 1층 화장품 브랜드 네임밸류만 보고 샀다가

기대하는, 그들이 어필하는 제품력에 부합하지 못해 실망할 때가 적지 않다.

반면에 이렇게 잘 모르는 브랜드의 낮지 않은 가격 화장품이 때로 되게 럭셔리한 사용감으로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주면

브랜드 호감이 확 올라가는 것 같다.




 




씻어내는 클렌저를 써서 피부가 더 촉촉해 진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확실히 씻고났을 때 덜 당기게 하는 세안제는 있다.


그 미묘한 차이의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소비자의 노력인데

라헨느팰리스 듀오 클린 클렌저도 그 중 하나다.

아주 묽고 물 비슷하게 흐르는 젤 제형이며 만졌을 때 클렌징오일 처럼 오일리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맑은 젤 제형의 클렌징폼이라고 생각하고 쓰기 시작했다.


거품 입자가 농밀하고 거품이 오래 유지될수록

혹자는 개운하다고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게 다 피부 표면을 건조하게 만드는 요소라

맑은 거품이 씻기 적당한 수준으로 생기는 특징의 듀오 클린 클렌저다.


또 너어무~ 천연 천연 하며 씻고 나도 찝찝한 그런 사용감은 아니다.








지성피부가 아니더라도 매일 세수할 때

데일리 폼클렌징으로 순한 사용감, 은은한 포도향을 향긋하게 느끼며

피부 건조함을 덜 유발하는 세안제로 쓰기 좋은 라헨느팰리스 '듀오 클린 클렌저'.


씻고 나면 적당히 개운하고

눈 주변도 꼼꼼하게 씻을 때 막 시리거나 하는 자극이 없어 괜찮다.

포도향 같은 내음에 약간의 묵은 내음 같이 성분 취가 일부 있는데 크게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니다.


물방울 모양으로 흰 유광 케이스가 여성스럽고 단아하다.

욕실에 두고 쓰기에도 비주얼이 심플하니 괜찮다.

물론 이런 건 제품력 이후의 이야기다.








펌프 입구라서 사용하기 편하다.

일부 튜브 클렌저처럼 입구에 제형이 떡지거나

세안 할 때 마다 캡을 열어주는 번거로움이 없다.


1번 풀펌핑하면 1회 세안 시 쓰기 딱 좋고

메이크업 지울 땐 2-3번 펌핑하면 더 편하다.







효능성분으로 브랜드가 어필하는 건

피부진정에 도움되는 알란토인, 캐비어추출물, 허브 추출물 등이다.


피부 표면은 자칫 상쾌한 생크림거품 클렌저를 쓰다가 쉽게 건조해지며

그건 여드름피부, 아토피피부 같이 특별한 민감성 피부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될 수 있다.


피부 표면이 망가지면

덥고 습한 한여름에 피지는 피지대로 심해지고

피부 속 수분감 유지는 어려워져서 속당김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표면이 사막화되어 각질이 많아지고 홍조가 심해지는 현상도 느껴진다.



물론 세안제는 약이 아니고 만병통치 아이템이 아니라

모든 피부고민을 다 고쳐준다는 얘기는 아니다.

세안제로 나도 모르게 개운함을 찾으며 피부 표면을 해치고 있는 것이 매일 습관화되고 있었을경우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는 클렌저가 피부가 편안해지고 건강해지는데 역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시 각설하고,

나는 평소 클렌징워터로 메이크업을 지운 후 순한 클렌저로 2중 세안을 했다.


클렌징오일이 사실 제일 쉽고 빠르게 잘 지워주는데

트러블 염려 때문에 잠시 마사지하는 그 시간이 부담스럽고,

클렌징오일로 씻고나면 찝찝해서 반드시 세안제로 2차 세안을 해줘야 한다.


반대로 데일리 클렌징폼은 민낯 세안용으론 좋은데

강력한 지속력, 워터프루프 같은 포인트 메이크업일수록 독자적으로 지우지 못한다.

그래서 2가지를 항상 함께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하나만 써도 잘 지워지고,

오일리한 찝찝함이 남지 않으며 미세 거품이 있어 폼클렌저 까지 하는 효과가 있어서

사실 제일 반하게 된 올인원 퀵 클렌저 '듀오 클린 클렌저'다.








평소 자주 쓰는

파운데이션, 컨실러,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펄 아이섀도우, 고발색 립스틱, 펄 립글로스를 피부에 얹고

마른 상태의 피부에 바로 듀오 클린 클렌저를 1번 펌프해 손으로 문질문질 해줬다.


빠르게 메이크업 제품이 반응하며 지워지는 모습!

일반 폼클렌저로는 보기 힘든,

마치 클렌징오일 급 리무버의 기능이다.








조금 더 롤링했다.

세안력 좋아 보이게 하려 손톱으로 터치하지 않고

정말 손톱 아래 살로만 문질문질 했는데

메이크업 제품이 다 섞인 후엔 오히려 더 깨끗하게 마무리된다.


이 상태에서 물에 헹구면

미세하게 거품이 생겨나며 폼클렌징 마무리처럼 세안을 마칠 수 있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 류는 솔직히

다 안지워져도 괜찮다고 생각한 클렌징폼인데,

이런 것들도 완벽하게 제거되어 놀랍다.


다만 립글로스의 쫀쫀함은 일부 남으니

라헨느팰리스 듀오클린클렌저로 틴트, 립글로스 찐득거림 일부 정도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정도임을

감안하면 좋을 것 같다.







한 번 더 의심을 지우지 않고

듀오 클린 클렌저로 한 번만 세안한 피부를 클렌징워터 묻힌 화장솜으로 닦아봤다.


잔여 베이스 살색이나 색조 펄땡이 없이

립글로스 일부만 묻어나고 깨끗했다.



요것만으로 지워도 깨끗하니 2중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어

화장 안한날엔 물론 화장 한 날에도 편하다.

그러면서 마무리감은 순한듯 상쾌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믿을만하다 생각했다.








맑은 젤 텍스처라 메이크업 피부 위에 바로 얹으면 되는

듀오 클린 클렌저.


그 상태로 마사지를 1분 이내로 해준다.

뿌옇게 립제품, 베이스제품, 아이제품 등이 어우러져서 더러운 컬러가 된다.







아이 메이크업에 쓸 때도

눈 아픔이 크게 유발되지 않아서 꼼꼼한 세안에 도움된다.


좀 더 롤링하면 더러운 컬러로 얽힌 메이크업 제품이 투명하게 깨끗해지며

분해되는 듯한 사용감을 거울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다른 것 없이 물로만 헹구면

메이크업 안한 날 쓸 때 만큼은 아니지만 미세거품이 살짝 생기면서

개운하게 메이크업 땟국물이 씻겨난다.




 




그리고 뽀얀 피부를 개운하게 만날 수 있다.

피부에 보습이라고 해서 찝찝함이 남지 않는다.


그러면서 피부가 바로 확 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이런 정도의 촉촉한 세안제로 괜찮구나를 실감케한다.



지금은 더위와 장마비가 기승인 여름인데

봄 만 해도 미세먼지를 넘어 초미세먼지 까지 화두였다.

머리카락 지름 1/10 사이즈의 외부 유해물질을 개운하게 씻으면서

예민해진 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세안제로,

사실 계절 불문하고 매일 만족스러운 세수를 할 때 듀오 클린 클렌저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메이크업 하는 여성들은

메이크업 하는 날, 안하는 날 항상 이거 하나로 세안을 잘 할 수 있어서

더 편하고 든든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듯 싶다.


클로브꽃 허브 추출물이 담겨

문제성 피부의 관리와 진정에도 괜찮은 사용감.





이렇게만 보면 세상 둘도 없는 완벽한 클렌저인가 싶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브랜드로 가격대도 있어서,

써보면 좋지만 써보기 까지 창구가 적다는게 현재 가장 큰 제품 리스트 아닐까 싶다.

비싼 클렌저라 좋을 줄 알고 실패한 것이 적지 않은데,

나름 고가의 클렌저로 내구성 탄탄함을 느껴 인정하기로....



그래서 괜히 열 올려 소개해보는 데일리 클렌징폼!

맑은 젤 텍스처의 포도향 세안제로 적당한 거품을 통해 개운함과 진정 및 뽀얀 피부 유지에 매일 도움 받기에

괜찮은 투자가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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