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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오대쌀 맥주, 철원 솔향기 손만두 버섯전골 전문점 공급

철원 솔향기 버섯전골맛집 오대쌀 맥주 공급

Story Highlights
  • Knowledge is power
  • The Future Of Possible
  • Hibs and Ross County fans on final
  • Tip of the day: That man again
  • Hibs and Ross County fans on final
  • Spieth in danger of missing cut

철원 오대쌀의 구수함과 감칠맛 그리고 부드러움을 더한 철원 오대쌀 맥주 ‘모을 브루어리’를 론칭했다. 오대미주㈜농업회사법인(대표 진세종)은 전국 유통과 지역 판매을시작했다고 밝혔다.

철원 솔향기 손만두 버섯전골 전문점 공급

철원 솔향기 손만두 버섯전골 전문점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전국 미식가가 찾는 맛집으로 촬영이 있는 4월 8일 당일에도 오픈을 이전인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많은 줄이 서 있었으며 오픈 시간인 17시에 주차장이 만차일정도로 인기가 있는 철원 대표적인 맛집이다.

주말 오후 이른 시간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다. 

철원 오대쌀 비무장지대 DMZ 등의 현무암과 황토지대에서 두루미 철새들과 자연이 함께 비옥한 낱알을 생산, 자연 친화 생산을 통해 전국에서 좋은 밥맛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대쌀 맥주에는 4%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철원 오대쌀 맥주는 용량 500ml, 알코올 도수 4.5%, 5~10℃의 저온 숙성 라거 맥주로 기성 맥주의 익숙한 청량감에 철원 오대쌀 특유의 고소함을 더했다.

오대쌀 맥주가 가장 첫번째 입점이 진행된 ‘철원 솔향기’ 진심을 담다!

진세종 오대미주㈜농업회사법인 대표는 “모을 브루어리에서 모을은 철원의 옛 지명인 모을동비에서 따온 것으로 좋은 품질을 살려 철원 오대쌀을 대표할 수 있는 맥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철원 오대쌀 맥주 모을 클럽!

  • 철원 오대쌀 맥주 공급을 통해 철원을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 .
  • 가맹 상점의 홍보와 마케팅에 진심을 담다
  • 철원 오대쌀 맥주의 브랜드화를 노력한다.
  • 모을 클럽을 통해 상점, 소비자, 인플루언서 멤버쉽을 운영합니다.
  • 철원쌀 김부각, 화장품등 모을클럽 온,오프라인 혜택을 만들어 갑니다.
  • 모델, 쇼호스트, 유튜브등 연합 브랜드 앰베서더 팝업을 통한 콘텐츠 생산을 지원합니다.

한편, 모을 브루어리는 론칭 이후 지역 내 공급망을 늘리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철원군에 위치한 철원 솔향기 손만두 버섯전골 전문점에 제품을 공급했다.

다양한 이벤트다 준비 중이다. 철원 오대쌀 맥주 공급점과의 협력 마케팅을 위해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매장과 방문하는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심을 담은 소개를 시작하다

철원군에서 농사를 직접 짓고 있는 진세종 대표는 철원 쌀, 농산물을 통한 부가가치 생산에 진심이다. 유기농 화장품과 김부각등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해온 대표는 이번에 철원 오대쌀 맥주를 출시하고 각 지역 상점과 지역주민을 분주하게 찾아 나섰다.  농산 일을 서둘러 끝내고 온 대표는 갑작스러운 촬영된 요청에도 철원 오대쌀 맥주를 진열 판매 소개하는 상점 소개에 주저함이 없다.

지원뷰티와 케이컬쳐, 오가닉스케알은 모델 유튜버 쇼호스등 크리에이터가 함께 하는 브랜드 앰베서더 팝업과 국내외 마케팅 시점 유통을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을 만들어 갑니다..  @g1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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