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앰배서더에 발탁된 영이는 모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카멜레온 같은 천의 얼굴로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 매번 콘셉트 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신선한 마스크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지원바이오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영이를 발탁함으로써 대표 브랜드인 쏘큐 뿐 아니라 화장품 마케팅 유통 공유 플랫폼 ‘지원뷰티’ 협력사 브랜드와의 협업 작업에서도 모델 영이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한층 발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뷰티 플랫폼은 지원바이오와 협력 기업들이 함께 마케팅과 유통 활동을 비즈니스 플랫폼화 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를 공유해 국내외 크리에이터 파트너와 공유한다.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국내 무료 물류, 해외 무료배송, 해외 마케팅 채널 발굴, 어필리에이트 유통,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공급 등을 가능하게 했다.
코스메틱 전문 기업 지원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쏘큐 알로에베라 시리즈를 전세계 리테일 스토어에 공급한 이후 400만개 판매를 달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성장, 지난 3월 24일 지원바이오 신사옥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 쏘큐 9종과 함께 제품별 시리즈별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