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좋은 기후에서 아버지가 직접 농사 지은 쌀로 손님들 한테 가장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자 한다는 오대 오리 대표는 오리를 주 재료로 요리해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오대쌀과 오리에서 따 온 ‘오대오리’ 상호를 직접 지었으며 상표등록까지 진행했다고 한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누룽지 오리백숙으로 연령대가 좀 높으신 어르신 분들이 좀 더 편안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게 하는 마음으로 대표 메뉴로 누룽지 오리백숙을 추천하고 있다.
철원 오대쌀 맥주에 대해서 ‘호가든에 버금가는 맛’
철원에서 생산되는 맛있는 쌀로 빚은 오대쌀 맥주라는 점, 대표 본인이 철원 지역에 홍보를 하기 위해서 쌀을 맥주를 적극적으로 손님들한테 반영해서 홍보를 하고 있다는 대표는 산미가 있고 예전 호가든 맛 처럼 호가든에 버금간다 전하며 주변에 소개하고 있는데 지역 농산물로 만들었다고 해서 엄청 좋아하시고 맛도 괜찮아 가격대가 다른 맥주보다 살짝 있어도 충분히 감안할 수 있다 전했다.
철원 오대쌀 비무장지대 DMZ 등의 현무암과 황토지대에서 두루미 철새들과 자연이 함께 비옥한 낱알을 생산, 자연 친화 생산을 통해 전국에서 좋은 밥맛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대쌀 맥주에는 4%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철원 오대쌀 맥주는 용량 500ml, 알코올 도수 4.5%, 5~10℃의 저온 숙성 라거 맥주로 기성 맥주의 익숙한 청량감에 철원 오대쌀 특유의 고소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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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을 브루어리는 론칭 이후 지역 내 공급망을 늘리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철원군에 위치한 철원 솔향기 손만두 버섯전골 전문점에 제품을 공급했다.
다양한 이벤트다 준비 중이다. 철원 오대쌀 맥주 공급점과의 협력 마케팅을 위해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매장과 방문하는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